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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들의 화려한 서비스신청(퍼온글) 컴맹들의 행진 컴맹이라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다음의 실화들을 보고 희망을 갖길...1. Compaq사는 매뉴얼의 "Press Any Key"를 "Press Return Key"로 바꿀 계획이라고. 이유인즉슨 자꾸 'any'키가 어디에 달려 있냐고 문의가 와서...2. AST technical에 항의가 왔는데, 마우스가 먼지커버를 씌운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된.. 2006. 3. 17.
망둥어 오빠라 불러주오~ 세월 잘간다 ~ 내인생 겁나 힘들어도 시궁창 구정물처럼 마구 마구 흘러가네 개노무세상 우짤라꼬 ... 다케시마 다 뒤지고 나라 말아먹는 개보다 못한 정x 뭐시기~ 또라이들은 가다가 길에 자빠져 쌍코피 팍팍 터지고 무ㅓ 좌우지간당 뭐같은 것들은 다뒤져써~ 오늘 오빠가 대신 쌍x 쏜다 왁스 O빠~ 글고.. 2006. 2. 25.
망둥어와 함께 다방커피나 한잔 하까? 개떡같은 세상이라 탓하지 말고 한번 밀어부쳐봐! 다방커피나 한잔 같이 때리면서~ 간다이~ 2006. 2. 25.
2005년 여름 해양훈련 최고의 best 체육관팀 5년동안 갯벌 가이드와 이벤트를 진행 하면서 역대 최고의 best 해양훈련팀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한 다시보고 싶은 팀! 군기를 남 녀 구분없이 거의 말목 수준의 작대기로 팀을 통제하는 것이 압권이었던 팀! 2006. 2. 18.
물빠지기 기다리다 초장들고 널린 석화로 쇠주를 까고... 쇠주와 초장만 들고 들어가면 안주는 지천에 널린게 석화밭이다. 2006. 2. 18.
대부도 광고야요~ 저기 저기~ 큰 언덕의 대부도란 섬이 있었다. 바다와 갯벌에 들러 싸여 배로만 통행이 가능하던 그시절에 신비속에 잠겨 있던 그냥 섬으로만 알았던 대부도가 백악기 시대 그 이전부터 존재 했다는 사실이 시화호에 공룡알들이 발견되면서부터 존재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다. 희귀한 새.. 2006. 2. 18.
누가 망둥어는 고기가 아니라고 했냐? 난 눈이 땡그렇고 툭 튀어 나온 꼬라지땜시 오만 사람들에게 갈시를 받는 하잖은 하다못해 낚시꾼들은 나를 바위에다가 오만 쌍소리를 해대면서 패대기 친다. 내가 뭔 죄여~ 지들이 바늘에다가 미끼를 끼워 유혹한 죄질이 망둥어 입장에서는 더 나쁘더만... 내가 세금을 떼먹기를 하나 사기를 치기를 .. 2006. 2. 18.
맨손으로 고기잡으로 들어간날 꼴뚜기를 허벌나게 잡은 날이었고 낚지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 꼬마 무릎이 찢어지는 대형사고가 나는 바람에 낚지잡이는 포기한 하루... 200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