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4 대부도 맨손고기잡이 예비탐색 결과 오전8시 경운기로 갯벌로 이동하니 벌써 갈매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물이 빠지기 시각한 개펄에는 벌써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고 게들도 집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고맙게도 숭어말고도 전어가 많이 들어왔기에 ....식당에서 갯잎으로 싸서 허브술을 한잔씩 돌리며 크아~ 아주 쪼았어요 큰 조개도 많.. 2006. 4. 26. 4월26일 맨손고기잡이 예비탐색 오전8시 경운기 타고 갯벌로 이동하니 벌써 갈매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한 개펄에는 벌써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고 게들도 집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고맙게도 숭어말고도 전어가 많이 들어왔기에 ....식당에서 갯잎으로 싸서 허브술을 한잔씩 돌리며 크아~ 아주 쪼았어요 큰 조개도 .. 2006. 4. 26. 징기스칸의 정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 2006. 4. 24. 징기스칸의 정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 2006. 4. 24.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2006. 4. 21. 4월27일 천안 장애우들과 함께 갯벌체험 봉사할분 오세여~ 작지만 장애우들과 함께 조개를 잡으며 사랑을 나눌분은 들어 오세여~ 2006. 4. 19. 4월16일 조개 캐러 간날 추워서 죽는줄 았았어요 얼마나 추웠던지 바람이 너무나 세차 몸도 가누기 힘들었던 하루 삐죽이 조개 6마리 잡고 철수 우리민박집에서 술잔만 비운 하루... 였시요 2006. 4. 18. 니들이 조개 구멍을 알어~ 대부도가서 조개를 잡을려면 뻘에 있는 구멍을 잘 구별해야 함다. 조개구멍 , 쏙 구멍 , 낚지구멍 이중에 아는 구멍 있어요? 대부도 오면 망둥어를 찾아주셈. 구녕이란 구녕은 다 파볼수 있음다. 2006. 4. 15. 아르바이트 소개 카페 안산시 요식업 정규 써빙 및 아르바이트 모집 소개 카페 입니다. http://cafe.daum.net/ansanpai 2006. 4. 15. 2006년 4월 갯벌체험 및 맨손고기잡이 현지상황 대부도 갯벌 상황 2006년 4월 갯벌체험 및 맨손고기잡이와 낚지잡이 진행 상태를 파악한 결과 갯벌체험은 가능하나 반팔 차림으로는 감기에 걸릴 수 있을 정도로 차운 체감 온도가 느껴지고 바닷물이 들어올 때 같이 불어오는 바람은 온몸을 부르르 떨게 할 정도로 한기를 느낍니다. 조개는 작은 아이 .. 2006. 4. 14. 태화복지관 갯벌에서 조개 잡은날~ 오늘은 서울 강남 태화복지관 잘생긴 선남선녀들과 함께 주먹만한 맜있는 삐죽이 조개를 잡으러 들어가는 날 이었다. 금요일 아침 날씨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날씨는 나쁘지 않은 상태 대부도 우리민박집에 10시30분에 만나기로 하고 안산에서 9시에 출발 하였고 .. 2006. 4. 14. 회색지대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니요 그럼 뭐란 말인가? 볼랜드코리아 제품은 정품이오 다른 볼랜드 제품은 불법 아니라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지 ... 가다 쓰러지더라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시궁창 아니라 똥물이라도 뒤집어 쓰며 나갈 것이다! 2006. 3. 27. 이전 1 ··· 55 56 57 58 5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