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스쳐 지나면서 언뜻 봤던 자료가 언문 목판 내용을 해독한 자료임을 알고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가며 저장해둔 파일들을 뒤져서 힘들게 찾아냈다~
🪭언문 글자를 배우면 백성들도 살기가 쉬워진다는게 세종대왕님의 생각이셨지
아래 목판은 언문 자모를 배우면 당시에 유행하던 길흉화복을 점치던 당사주 를 배울 수 있다는 예문으로 혼인궁합법,삼재법,그림을 이용한 길흉화복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문 자모는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놓은건데 우리가 자료를 못찾는거임~

📌선교사들이 1889년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이 언문 자모 목판을 발견함으로써 언문 분석이 가능해져서 성경이 언문 한글로 번역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ㅣ ㅇ
- 세로로 읽으면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다음이 아래아 "가"
- 나냐너녀노뇨누뉴느니 다음이 아래아 "느"
- ...........
- 가로로 읽으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와~ 이건 뭐!
한글언어의 미래를 예언한거나 마찬가지임...
📍1889년도는 영문기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함


📍구구법은 구구단
9 × 9 = 81 8 × 8 = 64 6 × 7 = 42 3 × 6 = 18 3 × 4 = 12
8 × 9 = 72 7 × 8 = 56 5 × 7 = 35 2 × 6 = 12 2 × 4 = 8
7 × 9 = 63 6 × 8 = 48 4 × 7 = 28 1 × 6 = 6 1 × 4 = 4
6 × 9 = 54 5 × 8 = 40 3 × 7 = 21 5 × 5 = 25 3 × 3 = 9
5 × 9 = 45 4 × 8 = 32 2 × 7 = 14 4 × 5 = 20 2 × 3 = 6
4 × 9 = 36 3 × 8 = 24 1 × 7 = 7 3 × 5 = 15 1 × 3 = 3
3 × 9 = 27 2 × 8 = 16 6 × 6 = 36 2 × 5 = 10 2 × 2 = 4
2 × 9 = 18 1 × 8 = 8 5 × 6 = 30 1 × 5 = 5 1 × 2 = 2
1 × 9 = 9 7 × 7 = 49 4 × 6 = 24 4 × 4 = 16
이건 인터넷으로는 처음 공개되는것 같은데... 이환 언문타자기 글자를 일일이 다듬기가 힘들어서 꾀를 좀내어 쉽게 해보려고 자료를 뒤지다가 처음에는 파고다 독립선언문 목판본인줄 알았는데 , 해상도를 높여보니 언문 자모를 정리한 언문 자모 목판 입니다.
인쇄를 할때 누르거나 아니면 걸어두는 용도의 끈이 달려 있는 부분에 무슨 글자같은게 있는데 판독은 불가...


오래된 언문이다보니 읽다가 "파고다독립선언... 으로 보이더라는~ 정확한 판독 내용은 아래로~👇



선교사들은 이걸 발견하고 다음과 같은 놀라움의 기록을 남기며 하느님의 말씀 복음을 쉽게 전파할 수 있을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번역 :
선교사들의 열광적인 놀라움 속에서, 그들 앞에는 마치 동굴 속에 숨겨져 있던 귀중한 보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열려라 참깨(Open Sesame)”의 비밀을 훔친 알리바바조차 금과 보석을 발견했을 때보다, 언더우드(Underwood)와 아펜젤러(Appenzeller)가 ‘언문’ 알파벳의 보고를 발견했을 때 더 큰 전율을 느꼈다.
수 세기 전, 이 아름다운 음성 체계—알파벳과 음절 문자가 하나로 된 것—가 이미 만들어졌지만, 네덜란드의 발명품들이 차르 표트르 대제(Peter the Great)에 의해 네덜란드에서 러시아로 전해진 후 수 세기 동안 박물관의 창고 구석 상자 속에 묻혀 있었던 것처럼, 언문도 그러했다.


필자의 사업자 상호명이 "열려라참깨" 인데 번역을 보고 뒤집어졌다... 🙆♂️🙆♂️🙆♂️
언문을 배우잖아? 그럼 대문만 여는방법을 아는게 아니고 그림을 시각적으로 휠씬 더 쉽게 이해가 됨


선생님 이름 소개? ............. 겨우 이십이십이세라... 하기를 대단히 좋아하야 매일 학교에... 맞나 모르것네
언문자모를 익히면 시작적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휠씬 높아집니다.
🐯언문으로 문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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