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봉을 만드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또다른 취미로 탐지기를 들고 다니다 금반지를 찾아주는 서비스 회사를 차렸음 ㅋ
처음에는 운동겸 찾아주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금반지나 귀금속을 찾을때마다 자꾸 갈등이 생겨서 아예 탐지 회사를 차렸읍니다.
이게 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금반지나 귀중품을 찾다보면 돌려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때로는 파출소에 신고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애매한 문제 때문에 고민하게된다는...
차라리 합법적으로 돌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운동도 즐기고 기분좋게 주인에게 찾은 귀중품을 돌려주는 방법으로 탐지 서비스 비용을 받고 출동하는 서비스 회사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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