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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법 대안쑥뜸/대안쑥뜸 뉘우스

다발성경화증,전신경화증,기타경화증 원인과 쑥뜸 치유

by 대안쑥뜸 2014. 5. 18.

독자들이 믿거나 말거나  이 글은 필자의 독자적인 독특한 쑥뜸의 임상적인 체험 사실에 근거를

두므로 필자의 의견을 신뢰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독자 스스로의 몫이라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필자의 연구와 임상에 따르면 "경화증"이란 용어가 붙는 질병들은 거의가 모두 뇌와 특히, 원시뇌

(소뇌부)와 신경절 사이가 차단되어 가면서 서서히 발생되는 2차적인 후천성 질병성들이며 필자가

개발한 쑥뜸 방법으로 치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가능성과 근거성을 제시 합니다.

 

전신경화증이나 다발성경화증을 기준으로 살펴 보겠읍니다.

경화증의 질병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섬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나타나는 진행성에 따라 전신

또는 다발성경화증으로 구분 되지만 원인은 거의 유사하거나 같은 이유를 가지고 있읍니다.

 

필자는 귀뒤를 수술하고 근육이 녹아내리는 루게릭병이 나타나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부가

쭈굴쭈굴해진 소위 피부가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그런 신체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쑥뜸

임상의 결과로 이러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간만에 디카를 접사모드에 놓고 손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읍니다.

2장의 사진은 목뒤를 찍은 사진으로 쑥뜸을 뜨기 전에는 당뇨가 없는데도 버팔로 현상처럼 겉으로

피부가 유난히 두꺼워 보이고 피부색이 어둡고 피부결이 거칠었지만 쑥뜸을 뜨면서 쑥뜸이 뜨겁지도

않은데, 수포성 다발이 나타나며 뜸을 뜰수록 피부에서는 누런 진물이 징그럽게 흐르다가 없어집니다.

(쑥뜸기는 사용할 때마다 가스토치로 태워서 소독)

 

필자의 연구에 따르면 육안으로 보이는 이러한 표징은 중추신경계 이상 즉, 자율신경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봐도 무방하며 오장육부로 흐르는 경락에는 이미 문제가 발생되어 있지만 본인은

물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병명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쑥뜸을 떠 보면 모든 증상들이 하나식 혹은 한꺼번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피부에 물집이 잡힌

자리에는 놀랄 정도로 괴사 증세가 나타나지만 혈액순환 정도에 따라 차츰 스스로 회복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슨무슨... 경화증이니 하는 모든 질병들은 반드시 머리쑥뜸과 척추뜸을 떠서 중추신경계의 동기화가

이루어야 스스로 자가 치유가 되기 시작한다는 점 잊지 말기 바라며 신경세포를 감싸고 있는 수초성

섬유물질 즉, 미엘린 손상은 근원적으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혈액순환 불량으로 오염된

혈액(수분) 때문에 미엘린 수초가 탈락 또는 손상되지만 혈액순환 불량은 후천성이므로 일차적으로는

신경섬유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서부터 그 원인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미엘린 수초 손상의 대표적인 증상을 이해 하려면 통증과 함께 서서히 다리에 마비 증세가 나타나다가

종래에는 아주 다리를 못쓰게 되는 현상으로 때로는 신경손상 진단으로 수술을 권장하기도 하지만

쑥뜸으로 혈액순환을 일으켜 다시 신경이 살아나면서 다리가 정상적으로 되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공자 말씀에 세명이 길을 가다보면 그 중에 반드시 스승이 나온다고 했으니..."

뇌가 건강해지면 죽어가는 신경도 다시 살아 난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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