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거나 말거나~ 찰스다원 이론은 지나친 발상에서 나온 개뼉다구 같은 가설이라고 하면 저보고
미친 놈이라 할거죠?
시화호에 가면 공룡알 무더기들이 바다속에 수장되어 있다가 바다를 막으면서 시화호가 생겼고
바다물이 빠지면서 비로소 시화호가 공룡들의 서식지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공룡알이 있는 위치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되는데요, 공룡들의 서식지와 활동 장소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초원의 평야였다는 점을 단박에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룡들의 멸망은 실시간으로 일어났을 그 때 당시 지구의 지각 변동과 대기와 기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멸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밑거나 말거나 이지만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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