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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장터/벼룩시장

야간 감시카메라 (적외선) 로 주간처럼 볼수 있는 장비

by 대안쑥뜸 2007. 12. 24.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보고 있는 적외선 카메라는 IR 카메라 라고 해서 발광빛이 나는 램프가

붙어있는 카메라로 거리에 제한적인 요소가 따른다.

여기에 투광기를 부착하면 50m 정도까지 대낮처럼 누가 누구인지 판독할 수 있다.

투광기를 부착한 감시카메라를 보면 그 선명도에 모두가 놀란다.

사진은 투광기와 적외선 카메라를 조합한 것으로 본 설명을 곁들이기 위해 편집한것이며 실물과는 제품 모양에

차이가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실물은 카메라와 투광기가 쌍안경처럼 붙어있음)

시야 확보 50m 감시카메라에 투광기를 달고 감시카메라 영상를 보면 장갑차나 탱크안에서 바깥 세상을 보는것처럼

선명하게 보인다.

야간이라도 카메라 시야에 영상이 들어오면 꼼짝마!

단점이라면 시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고급 감시카메라의 4배이상으로 가격이 겁나게 비싸다는거...

화질은 보장된다.

 

구매 설치 문의는 011-332-6152 로 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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