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진정한 민물낚시의 조사님 10명을 초청 합니다.

입장료: 없음

미끼 :미끼는 오로지 지렁이 생미끼만 사용

장소 : 개인 사유지에 있는 붕어낚시터

자격 및 참가인원 : 최고 2명이 1조 신청가능

장대 : 1대만 사용 . 의자 . 시꺼러운 라디오 등은 금지

 

진정한 민물 낚시의 조사님 10분을 초청 하고자 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대부도에 숨겨진 민물낚시 장소는 개인 사유지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아주 고요한 곳으로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적막감이 감도는 곳으로 휴양지와 마찬가지 입니다.

오전 10시까지 모여서 저녁 8시까지 낚시를 허용 합니다.

 

참가신청 : 011-332-6152   DBD 방송국장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