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생선회는 횟집에서 드시길 권장 합니다.

여름하면 바다로 바다로 인파들이 몰립니다.

대부도에는 이름난 생선회집들이 있습니다.

생선회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에는 수족관이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수족관은 일정한 온도로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비브리오니 패혈증이니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 대신 생선회를 전문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믿을 수 잇는 횟집에서 드시기 바랍니다.

 

여름이면 뉴스에 비브리오 주의보가 내리는데

본 카페 주인장은 으흐흐흐....

복 터지는 날 입니다.

생각날때마다 아는 횟집으로 달려가서 실컷 먹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거니와 일단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상이 푸짐 합니다.

 

대부도 생선횟집중 사또횟집은 본 관리자가 마음놓고 먹는 횟집 명품 업소 입니다.

돌돔,줄돔,간재미,장어(요고 남자분들에게 추천 장어구이하고 틀림),그 날 최고로 좋은 물건만

고집 하는  횟집 입니다.

오죽하면 사장님 명예를 건 "사또자존심" 메뉴가 있을 라고...

 

랍스타는 못 먹어봤네...  

쩝쩝  .... 요리가 힘들어서 안 잡아 주시나.

 

아무튼 서해안 여름회는 수족관이 잘 되어 있는  횟집으로 가시길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