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대부도 갔다가 석화구이 냄새에 집에와서도 석화구이 냄새 여운에 코가 벌름거리는
하루였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의 요청으로 같이 대부도 들어가보니 굴구이와 조개구이 먹는 사람들로 대부도가
꽉꽉 찼습니다.
지금이 한창 굴구이 시즌이고 제일 맛있을때 입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메모리가 부족해 다 지워지고 딸랑 한장 남았네요.
주말에 가족이랑 한번 대부도에 굴구이 먹으러 다녀 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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